[국제 동향] 러시아 및 극동지역 주요 동향 (8월 3주차)
- 등록일
- 2019/01/22
- 작성자
-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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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494
러시아 및 극동지역 주요 동향
분 야 | 내 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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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동 러 동향 | o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‘연해주 내 크라스키노(Краскино) 세관을 현대화하여 2019.12月 개관할 것’을 지시하고, “포그라니치니(Пограничный) 세관은 동년 7月 현대화하여 개관할 예정”이라고 언급함 |
수산물 동향 | o 10.4(목)-5(금) 간 블라디보스톡에서 ‘제13회 국제어업회의(XIII Международный конгресс рыбаков)’가 개최될 예정 - 동 포럼에서는 러시아 뿐 아니라, 아태지역 국가 등 대표단이 참가하여 ‘어업 분야 정책, 조선업?세계 시장의 변화, 양식업 발전 방안’에 대해 논의할 예정 |
러-제3국 및 국제관계 동향 | o 8.13(월) 연해주 정부청사에서 타라센코 지사는 길림성 대표단과 ‘항구?기계조립 공장 등 건설’ 및 국제운송회랑 ‘프리모리예-2(Приморье-2)’ 프로젝트 등에 대해 논의함 o 나호트카에 기반을 둔 항만 서비스 업체 ‘프로피넷(Профинет)’社와 동 社의 총사장 콜차코프가 북한과 불법거래를 한 혐의로 미국의 제재리스트에 포함됨 |